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온천 설야 후리소데 사건 (문단 편집) === 안자이 에마 살해 트릭 === 범인은 아스카와 엇갈려서 노천 온천에서 방으로 돌아와 미리 준비한 큼지막한 널빤지 2개를 이용해 발자국을 남기지 않고[* 우선 한 널빤지를 놓고 그 위에 올라간다. 그리고 다른 널빤지를 앞에 놓고 그 널빤지 위에 올라간 뒤 뒤의 널빤지를 들어 앞에 놓는 방식으로. 그 날은 유독 눈이 15cm나 와서 발자국이 깊어야 하는데 그 발자국만은 이상하게 반이나 얕은 건 이 때문이었다.] 사당으로 가서 에마를 죽였이고 [[후리소데]][* 이 여관에 자주 와서 보안 상태에 익숙한 범인은 [[기모노]]들을 넣어두는 찬장 문을 잠가두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미리 훔쳐놨다.]들을 깔아서 전설처럼 해놓았다. 그리고 돌아 올때는 이 역순으로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. 고로 시체가 발견된 순서와는 다르게 에마가 나중에 죽은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